최고경영자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꽤 됬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거 보면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낄뿐이다. 그나마 하소연을 할 수 있는곳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이 든다. 좋지 않은 직장이지만 좋지안다고 느껴지는건 회사에 나뿐인걸까.. 

혹은 다른사람도 그렇게 느끼는 걸까. 

졸업을 하고 바로 취업하는것을 때때로 후회하고 있는 것 같다. 공부를 더할까도 생각 했었는데 현실을 생각하면 마치 그 무서움이 배가 되어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만약 내가 그러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공부를 더했으면 어떤 또다른 결과가 나에게 다가왔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지금은 어떤 한 회사의 일원이 되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썩 생활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지않다. 돈을 번다는 생각을 하면 기쁘지만, 무엇인가 틀에 박히고 하라는 것만 하는 로봇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슬플 뿐이다. 물론,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것이 중요한데.. 


생각해보면 가끔씩 내가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보다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린것 같다. 자기계발에 열심히 하고,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개가며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심을 표하고 싶다. 


여튼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장난이 아닌것 같다. 내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학업을 하고 있을때 이게 얼마나 편했는지 깨달아야 했었는데!!



저작자 표시
신고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